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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살아 숨쉬는 부활생명

관리자 2013.03.30 18:10 조회 수 : 2996

오늘 살아 숨쉬는 부활생명

 

요한복음 11장에는 예수님을 일약 이스라엘 최고의 랍비로 급부상하게 엄청난 사건이 기록되어 있습니다. 죽었던 나사로가 다시 살아난 사건입니다. 사건으로 인해서 많은 사람들이 예수를 따라갔고, 이스라엘의 종교지도자들은 예수님 뿐만 아니라 나사로까지 죽이려고 마음을 먹습니다. (요한복음 11:53, 12:10) 그들의 마음에 차갑고 음침한 죄악의 바람이 일어난 것입니다.

 

오빠의 죽음에 슬퍼하고 있던 마르다는 찾아온 예수님께 그럽니다. 좀더 일찍 오셨으면 우리 오빠가 죽지 않았을 것이라고! 예수님에게는 분명 오빠를 죽지 않게 있는 능력이 있음을 믿었던 것입니다. 그러나 이제 오빠는 죽었고, 예수님이 늦게나마 도착했지만 이젠 소망이 없다는 거였습니다.

 

오빠가 다시 살아날 것이라고 예수님이 말씀하시자 마르다가 그러지요, 마지막 부활의 날에는 오빠가 다시 살아날 것이라고! (요한복음 11:23-24) 오늘날 많은 그리스도인들도 그렇게 말합니다. 날엔 다시 살아날 것이라고!

 

그러자 예수님께서 마르다가 하는 말을 교정해주십니다. 마지막 부활의 날에 다시 살아나는 그것이 부활이 아니라는 것입니다. 아니 그것은 부활의 일부분일 뿐입니다. 그리고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나는 부활이요 생명이니 나를 믿는 사람은 죽어도 살고, 살아서 나를 믿는 사람은 영원히 죽지 아니할 것이다. 네가 이것을 믿느냐? (요한복음 11:25-26, 표준새번역)

 

살아서 지금 예수를 주님으로 고백한 사람들, 예수를 그리스도로 영접한 사람들에게는 지금 그들이 살고 있는 생명이 바로 예수 그리스도의 부활 생명이라는 것입니다.

 

육신의 심장이 멈춘 나사로를 다시 살리신 예수님은 사건을 통해서 육신의 심장이 뛰는 것과 상관없이, 심장이 멈추는 것과 상관없이 예수를 주님으로 고백한 자들에게는 육신의 심장과는 전혀 다른 다른 생명이 있음을 보여주시기를 원하셨습니다. 멈춰진 육신의 심장을 다시 뛰게 하심으로써, 죄로 인해서 영원히 사슬에 묶여있을 밖에 없었던 사망의 저주로부터 벗어난, 전혀 새로운 생명이 우리 안에 있음을 보여주시고자, 죽은 나사로를 다시 일으키신 것입니다.

 

육신의 심장은 태어나는 순간부터 순간도 쉬지 않고, 죽음을 향해서 달려갑니다. 죄로 인해서 우리의 생명의 근원은 뿌리째 잘렸습니다. 성경은 죄를 하나님과의 단절 이라고 설명합니다. 하나님과 단절되었다는 것은, 우리의 생명이 뿌리를 상실했다는 것입니다. 마치 화병에 꽃아놓은 아름다운 꽃처럼, 비록 겉모습은 없이 화려하고 아름답지만, 그러나 우리가 압니다. 아무리 화려하고 아름다워도, 뿌리없는 꽃은 이미 죽은 것이라는 사실을 우리는 압니다. 화려함 속에 생명이 없다는 것이지요!

 

우리가 엄마 뱃속에서 나와서 응애~ 하고 울음을 터뜨릴 , 세상은 생명이 태어났다고 즐거워하지만, 성경의 관점에서 보면 안에 생명이 없습니다. 심장은 펄떡거리며 요동치며 순간도 쉬지 않고 달려가지만, 결국은 죄의 삯인 죽음을 향해서 달려가는 뿐입니다.

 

부활 생명은 우리의 심장과는 전혀 다른 생명입니다. 심장이 뛰느냐 아니냐와 상관없는 전혀 다른 생명입니다. 다시 살아난 나사로도 결국은 다시 육신의 심장이 멈추고 무덤에 누울 밖에 없는 인생이었습니다. 그러나, 나는 부활이요 생명이니 나를 믿는 사람은 죽어도 살고, 살아서 나를 믿는 사람은 영원히 죽지 아니할 것이다. 네가 이것을 믿느냐?

 

믿음이 오늘 우리를 살게 합니다. 생명은 예수를 그리스도, 삶의 주인으로 믿는 자에게 허락된 전혀 새로운 생명입니다. 생명은 죽지 않는다고 예수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생명은 사망의 권세가 어찌할 없다고 성경이 증거하고 있습니다.

 

이 썩을 것(육신의 생명)이 썩지 아니함(부활생명)을 입고, 이 죽을 것이 죽지 아니함을 입을 때에는 사망이 이김의 삼킨 바 되리라고 기록된 말씀이 응하리라 사망아 너의 이기는 것이 어디있느냐 사망아 너의 쏘는 것이 어디 있느냐 (고린도전서 15: 54-55)

 

오늘 생명으로 삽니다. 오늘 영원히 죽지 않는 생명으로 사는 것입니다. 어떻게?

 

예수님처럼! 십자가에 마음을 송두리째 빼앗기고는, 예수님의 삶과 가르침을 묵상하며, 걸음 걸음 예수를 닮아가고자 나아가는 성도님들의 속에 영원 매일매일 담아내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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