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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게 구원은 무엇입니까?

관리자 2013.03.23 18:19 조회 수 : 2352

내게 구원은 무엇입니까?

 

성탄절로부터 시작해서 사순절, 종려주일, 고난주간, Good Friday, 그리고 부활절까지 모든 사건의 결론은 구원입니다. 나귀를 타고 예루살렘 성으로 들어오는 예수님을 향해서 호산나!” 외쳐 부르던 백성들이 원했던 것도 구원이었습니다. 히브리어인 호산나 뜻은 지금 구원하소서! 라는 의미입니다.

 

구원은 죄를 전제로 합니다. 내가 죄를 범했기 때문에, 죄의 결과로 인해서 당해야 하는 고통, 저주 이러한 것들을 전제하여야 구원의 의미를 이해할 있습니다.

 

내가 죄인이라고 하는 의식이 없으면, 혹시 내가 죄인이라고 하는 것을 인정한다고 해도 결과 내가 고통을 받고 저주를 받는다고 하는 의식이 없으면, 구원은 나와는 별로 상관없는 이야기가 것입니다.

 

그러고 보면 우리 문화는 죄에 대해서 그렇게 민감하지 않은 같습니다. 우리가 흔히 하는 말이 남들도 그렇게 산다는 아닙니까? 그래도 다른 사람들보다 덜하다는 아닙니까? 정도 가지고 무슨 죄냐고…… 우리는 당당하게 말합니다.

 

우리 문화는 죄에 대해서 민감하기 보다는 사실 체면에 상당히 민감합니다. 다른 사람의 시선에 대해서는 아주 예민하게 반응합니다. 체면에 대한 우리의 반응에 비하면, 우리의 문화는 죄에 대해서는 아주 둔감한 문화라고 있습니다.

 

이에 반해서 히브리 문화는 죄에 대해서 아주 민감합니다. 죄로 인해서 당하는 고통 성경은 이것을 하나님으로부터 영원히 분리되었다고 말합니다. 아담과 하와가 에덴으로부터 쫓겨난 사건은 이것을 아주 분명하게 보여줍니다. 하나님과 함께 살던 곳이 에덴이었다면, 죄가 들어와 하나님께 불순종함으로 인해서 이제는 이상 에덴에서 하나님과 함께 없게 것입니다. 하나님으로부터 분리되었고, 이제는 이상 하나님과 하나일 없었던 것입니다.

 

그래서 다시 하나님과 하나 되는 , 하나님과 함께 에덴에서 사는 , 이것이 히브리 문화에서는 구원입니다. 하나님과 다시금 화목해지는 !

 

따라서 예수를 믿는다고 하는 것은 내가 죄인이라고 하는 것을 인정하고, 죄로 인해서 내가 영원히 하나님과 단절되었다고 하는 , 그것이 내게는 영원한 고통이라고 하는 것을 인정하는 것으로부터 시작합니다. 이것을 깨닫지 못하면 성탄절로부터 시작해서 부활절까지 이어지는 하나님의 놀라운 구원의 역사가 도대체 무슨 이야기인지 이해할 없습니다.

 

그러나 종려나무 가지를 흔들며 호산나를 외치던 유대 백성들이 불과 몇일 후면 예수님을 십자가에 못박으라고 소리칩니다. 그들이 호산나라고 외친 아우성의 이면에는, 백마를 타고 위풍당당하게 달려와서 로마로부터 민족을 구원하라는 의미였기 때문입니다. 나사로를 무덤에서 일으키신 놀라운 능력이라면, 분명히 로마의 어둠의 세력도 물리치실 것이라고 생각했기 때문에, 호산나라고, 우리를 지금 구원하시라고 외쳤던 것입니다.

 

그런데 그들 앞에 예수는 나사로를 살린 능력을 다시 발휘할 생각이 없습니다. 아니 오히려 자기를 잡아 죽이려는 자들에게 순순히 목을 내밉니다. 유대인들은 당황했습니다. 자기들이 기다려왔던 구원자, 메시아는 그런 메시아가 아니었기 때문입니다.

 

로마로부터 독립하기만 하면, 그러면 다시금 다윗의 영화를 되찾을 있다고 생각했습니다. 로마로부터 독립만 하면, 얼마든지 세상에 하나님의 빛을 발할 있을 것이라고 생각한 것입니다. 그러나 성경이 보여주고 있듯이 이스라엘의 역사는 하나님을 배신하는 역사였습니다. 인간의 역사는 조금만 따숩고 부르면 하나님을 멀리하는 역사입니다.

 

구원은 유대 백성 사람, 사람의 심령에 빛이 임하여 어둠이 물러나고, 죄의 능력은 사라지는 데서 시작합니다. 구원은 십자가로부터 시작된 부활의 참빛이 우리 심령 가운데로 뚫고 들어오는 데서 시작합니다.

 

로마로부터 독립한다고 해서 천국이 이루어지지 않습니다. 공산혁명이 일어났지만, 지배자의 얼굴만 바뀌었을 세상은 조금도 변하지 않았습니다. 구원은 나를 둘러싸고 있는 환경과 조건이 바뀌는 것이 아닙니다. 만일 그런 구원을 원한다면 우리는 오늘 다시 주님을 십자가에 매달라고 소리칠 것입니다.

 

구원은 나의 심령 깊은 어둠 속에 빛이 임하는 것입니다. 죄로 시뻘겋게 물든 나의 심령에 줄기 참된 , 예수 그리스도의 빛이 임하였기에 이상 어둠이 나를 지배하지 못하는 ! 구원은 그렇게 소리없이 우리에게 다가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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