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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복은 부어주십니다!

관리자 2012.12.31 09:43 조회 수 : 2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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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의 마지막 주보를 제작하면서, 또한 마지막 편지를 성도님들께 씁니다. 2011년도 송구영신 예배를 드린 것이 엊그제 같은데 또 12 31일이 코앞에 다가왔습니다. 한 해를 살아내시느라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새해 복 많이 담으십시오!

새해 복 많이 담으세요 몇 년전에 성도님들께 전했던 하나님의 말씀입니다. 하나님은 우리에게 복을 주시는 정도가 아니라, 하늘문을 열고 쏟아 부어주시는 그런 하나님이십니다. 그러니까 하나님께 복을 달라고 기도하는 것은 사실, 하나님을 우리에게 복을 주지 않으시려고 발버둥치는 그런 이상한 하나님으로 만드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우리에게 이미 복을 쏟아붓고 계십니다.

성경 어디에 그런 말씀이 있느냐고요? 구약성경 말라기를 볼까요?

만군의 여호와가 이르노라 너희의 온전한 십일조를 창고에 들여 나의 집에 양식이 있게 하고 그것으로 나를 시험하여 내가 하늘 문을 열고 너희에게 복을 쌓을 곳이 없도록 붓지 아니하나 보라 (3:10)

우리는 이런 구절을 교회가 성도들에게 헌금하게 하려고 할 때 흔히 사용하는 구절이라고 생각합니다. 정말 잘못된 생각입니다. 혹 목사는 헌금을 독려할지(?) 몰라도, 하나님은 그렇지 않으세요! 온 우주가 그분의 것인데 하나님이 우리의 돈을 필요로 하신다? (말이 안 되지요?)

위의 구절은, 십일조 하라는 뜻이 아니고요, 하나님께서 이미 복을 붓고 계신다는 뜻입니다. 어느 정도로 붓고 계시는가 하면은요, “복을 쌓을 곳이 없도록붓는다고 하나님께서 친히 하신 말씀입니다.

문제가 있다면, 그 복을 받는 또는 담는 우리의 그릇이 문제입니다. 주둥이가 좁아터진 호로병과 같은 삶의 그릇으로 하나님의 축복을 받겠다고 한다면, 말이 안 되지요? 간장종기 만한 그릇에 하나님의 축복을 받겠다고 한다면, 하나님의 복이 얼마나 담기겠어요?

온전한 십일조를 드리라고 하는 말씀은 우리의 삶의 자세를 말합니다. 하나님을 향해서, 그리고 이웃을 향해서 우리의 삶이 열려있어야 한다는 것입니다. 자기 삶의 10분의 1도 하나님과 이웃을 향해서 열고 나누지 못하는 그런 그릇에 하나님의 축복이 담겨봐야 얼마나 담기겠어요?

세상에서도 흔히 그런 표현을 씁니다. 저 사람 참 그릇이 크다고! 예수를 믿는 삶도 그렇습니다. 누구에게나 주어진 삶이지만 그 삶의 크기가 다 똑같은 것은 아닙니다. 예수를 믿는다고 하는 우리의 인생 그릇도 결코 다 똑같은 사이즈는 아닙니다.

l  하나님의 말씀을 깊이 묵상함으로 마음 그릇의 주둥이를 넓혀가세요!

l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함으로 마음 그릇의 주둥이를 넓히세요!

l  기도로 하나님 앞에 나아가 씨름함으로써 마음 그릇의 주둥이가 넓어져 갑니다!

그런 의미에서 보면, 하나님에게 성령충만을 구하는 기도도 사실 잘못된 기도입니다.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성령충만을 주지 않으시려고 째째하게 구는 그런 하나님처럼 보이잖아요?

하나님은 이미 우리에게 성령 하나님을 충만하게 부어주셨다고 해야 하나요? 하여튼 사도행전 2장에서 보듯 그렇게 우리에게 성령님을 허락해주셨습니다. 하나님은 이미 우리에게 (교회에게) 하나님의 충만함으로 주셨다고 에베소서가 말하지 않습니까?

교회는 그의 몸이니 만물 안에서 만물을 충만하게 하시는 이의 충만함이니라 (1:23)

단지 문제가 있다면, 바로 우리의 삶이 문제인 것입니다. 능력도 충만하게 주셨고, 축복도 충만하게 주셨고 이걸 다른 말로 하면, 자기 아들을 아끼지 아니하시고 우리 모든 사람을 위하여 내주신 이가 어찌 그 아들과 함께 모든 것을 윌에게 주시지 아니하겠느냐, 로마서 8 32절 말씀입니다.

하나님께 축복을 구하고, 능력을 구하기 이전에, 자신의 삶의 크기를 돌아보십시오. 나라고 하는 존재의 그릇은 과연 그 사이즈가 얼만한가, 주둥이가 꽉 막혀 있는 것은 아닌가, 깊이 생각해야 합니다.

따라서 우리가 해마다 이 맘때면 서로 축복하면서 말하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라는 인삿말의 실제 뜻은 이미 부어주시는 하나님의 복을 얼마나 받을 수 있는지 스스로를 지신의 삶을 돌아보라는 그런 의미입니다. 내 인생 그릇을 살피라는 것입니다.

2013, 하나님의 충만하게 주시는 축복을 환한 웃음으로 누리시는 성도님들의 각 가정이 다 되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새해 복 많이 담으세요!

ADDRESS: 2730 North Berkeley Lake Road #B1100 Duluth, GA 30096

TEL. 404-644-7166, E-MAIL. rchandinhand@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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